기사 (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휘발유·경유값 10원 싼 곳 찾아 주유할 판, 주유 경고등 들어오면 '한숨' 휘발유·경유값 10원 싼 곳 찾아 주유할 판, 주유 경고등 들어오면 '한숨'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불붙은 기름값에 소비자 한숨휘발유.경유값 오름세...서민부담 우려국제 유가 상승에 기름값 들썩요즘 자고 일어나면 또 올라있는 자동차 기름값 관련, 언론사들이 보도하는 기사의 제목들이다. 제목만 읽어도 기름값 상승에 따른 파장은 서민들에게 큰 부담을 갖게 할 수 있다.나 역시 그렇다. 요즘 운전 중 기름 게이지에 자꾸만 눈이 간다. 직업상 장거리 운행을 자주 해야 하는 형편이라 오르기만 하고 내려오지 않는 기름값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누구 말대로 "차 기름이 가득(full)이면 내 배부른 것 김형만 기자의 시선 | 김형만 기자 | 2022-02-22 09:52 [기고] 사도광산, 폐광(廢鑛)에 갇힌 제국주의 [기고] 사도광산, 폐광(廢鑛)에 갇힌 제국주의 [인천남동경찰서] 간석지구대 경위 조우철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한창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스피드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루지 종목을 좋아한다.루지는 스켈레톤, 봅슬레이를 비롯한 세 개의 썰매 종목 중 가장 빠르며 선수들은 평균 120-145km의 속도로 질주한다. 트랙 중 메달의 색깔을 가르는 구간은 13번 커브 구간으로 분석되는데 구간 진입 전 최고 130km의 속도로 질주하다 그 상태로 90도로 꺾어져 회전하는 '크라이슬 구간'에 진입하면 선수들은 여지없이 중심이 흔들려 안정적인 주행을 하지 못하고 썰매가 벽에 충돌해 속 칼럼/기고 | 김형만 기자 | 2022-02-11 16:47 [기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 행복한 삶에는 선례도, 예법도 없다. [기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 행복한 삶에는 선례도, 예법도 없다. 강화군 온수의원 김흥식 원장인천광역시 관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조차도 유일하게 강화군에서 2년 가까이 매월 지속적으로 강화군 전체 군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다들 아시다시피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에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감기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코로나(원 둘레에 방사형으로 빛이 퍼지는 형태) 모양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새로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감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 칼럼/기고 | 김형만 기자 | 2022-02-11 16:47 [김형만 기자의 시선 (14)] 선재도 목섬에 함박눈 '펑펑' [김형만 기자의 시선 (14)] 선재도 목섬에 함박눈 '펑펑'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선재도 목섬에 하얀 함박눈이 펑펑 내립니다.눈 내리는 날 목섬 모랫길 걷는 것도 낭만적이지만목섬을 하얗게 감싸는 눈님의 예술을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하얀 함박눈이 목섬을 덮습니다.모랫길도 눈 덮인 하얀 길로, 겨울잠 자던 목섬에 눈꽃이 피어납니다.하얀 눈 위에 누군가의 발자국이 목섬을 향하고 있습니다.누가 저 눈길을 걸어갔을까요?hyung1016@naver.com 김형만 기자의 시선 | 김형만 선임기자 | 2022-02-06 03:39 [김형만 기자의 시선 (13)] 총은 있는데 총알이 없다! [김형만 기자의 시선 (13)] 총은 있는데 총알이 없다!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내 차에는 노트북과 카메라가 항상 실려 있다.한마디로 이동 사무실인 셈이다.맨몸으로 나와도 어느 때 어느 곳을 가든지 상황에 맞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오늘도 동트기 전 집을 나서 차안에서 새벽의 여명과 일출을 마주했다.소래교를 지나면서 자동차 백미러에 들어오는 일출을 카메라로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예정에 없었던 소래생태공원으로 방향을 잡았다.차 뒷좌석에 있는 카메라 가방을 힐끗 보면서 미소가 절로 나왔다.해는 벌써 윤각을 드러내고 있다.급한 마음에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들고 촬영하 김형만 기자의 시선 | 김형만 선임기자 | 2022-01-11 21:20 [김형만 기자의 시선(12)] 들냥이의 기다림, "엉덩이 시린 것은 참을 수 있어!" [김형만 기자의 시선(12)] 들냥이의 기다림, "엉덩이 시린 것은 참을 수 있어!"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들고양이(들냥이) 영하의 날씨에 얼어붙은 논에 꼼짝하지 않고 앉아있다. 마치 얼어 망부석이 되어버린 것처럼….왤까?들냥이가 영하의 날씨에 얼음 위에 앉아 무엇을 하려는가? 무엇인가 주시하고 있는지 고개조차 미동도 없다.그렇게 꼼짝하지 않고 있다.그때 철새 무리가 어디선가 날아든다아~ 들냥이가 노리는 것이 철새였구나.한가지 목적을 위해기다릴 줄 아는 들냥이의 인내가 부러워지는 순간이다.안절부절~ 할까 말까?성급한 마음~ 조마조마참을성 없는~ 에이 모 아니면 도다!이런 마음들이 목적을 코앞에 두고멀리 김형만 기자의 시선 | 김형만 선임기자 | 2022-01-06 14:12 한국 방산, 새로운 가치 기반의 완성과 효율성 극대화 한국 방산, 새로운 가치 기반의 완성과 효율성 극대화 [제주=내외뉴스통신] 권대정 기자[양동익의 정책컬럼] 한국의 방산산업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다. 자주국방이 기반이 된 무기국산화는 소총과 같은 단순한 무기부터 전략미사일, 스텔스전투기 KDX, 구축함 KDDX, 핵추진 잠수함 등 전략무기에 이르기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국내의 군 수요기반이 방산수출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이다. 남북의 대치 상황이 방산 산업을 이루는 중요한 이유가 되고 민감할 수 있는 국제적인 명분까지 얻고 있다. 방위산업의 수출은 약소국가의 방어와 세계평화에 기여한다 오피니언 | 권대정 기자 | 2022-01-05 09:46 휴대폰, 인터넷, 렌탈제품 등 온라인으로 해지 가능하게 해야 휴대폰, 인터넷, 렌탈제품 등 온라인으로 해지 가능하게 해야 [수도권=내외뉴스통신] 홍승환 기자국내에 이동통신이 본격적으로 도입된지가 이미 20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해지는 본인이 일일이 전화를 해서 상담원과 직접 통화를 해야하거나 직영점을 본인이 신분증을 들고 직업 찾아가야 한다. 그래도 휴대폰은 그나마 번호이동을 하면 기존 통신사가 자동으로 해지가 되니 낫다. 그러나 인터넷, IP TV, 케이블 TV 등은 일일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그것도 해지 담당부서와 통화를 해야한다. 최근 기자도 해지를 할 일이 있어서 연락을 해봤는데 여간 피곤하고 번거로운 게 아니다. 휴일에는 해지할 수도 없고 오 오피니언 | 홍승환 기자 | 2021-12-31 05:55 [기고] 일분일초와의 사투,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 [기고] 일분일초와의 사투,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 [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당신에게 5분이라는 시간은 어떤 의미입니까? 우리 소방관들에게 5분은 그야말로 금쪽같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초기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 화재 현장에서의 골든타임은 5분을 기준으로 합니다.건물의 규모 및 용도, 건축 자재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화재 발생 후 5분이 지나면 연소의 확산 속도와 피해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소방대원의 진압 활동 및 내부 인명구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한 이유로 출동 지령을 받은 오피니언 | 김해성 기자 | 2021-12-29 10:25 비견(比肩)·상관(傷官)의 동시등장 운세는 향락·사치로 인인패사(因人敗事) 비견(比肩)·상관(傷官)의 동시등장 운세는 향락·사치로 인인패사(因人敗事) [내외뉴스통신] 노병한의 운세코칭 운세흐름을 관찰하는 도구인 육신(六神)의 분석에서 비견(比肩)은 참꽃이고 상관(傷官)은 헛꽃으로 비유되는 거울과 창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참꽃과 헛꽃의 관계란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비견(比肩)과 상관(傷官)의 상호관계를 살피는 창이다. 그런데 비견(比肩)은 상관(傷官)을 생산하는 어머니로써 산모(産母)격이자 비견(比肩)은 열매의 결실을 맺는 참꽃이다. 그러나 상관(傷官)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헛꽃에 불과하다는 점을 염두해 두고서 관찰함이 바르다. 만발한 잎사귀인 지엽(枝葉)과 헛꽃에 해당하 오피니언 |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기자 | 2021-12-29 09:42 [기고] 연말연시 술자리, 내 차와 거리두기! [기고] 연말연시 술자리, 내 차와 거리두기! [인천남동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장 위경환어느덧 신축년 한해도 끝이 보이지만 꺾이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세로 인하여 모두가 지친 연말이다.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많은 인원이 모이는 모임은 취소되고 있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싶다. "한잔은 괜찮겠지?", "날씨가 추우니까 음주단속은 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들은 경찰의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이 1년 365일 주야불문 실시되고 있음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내권 오피니언 | 김형만 선임기자 | 2021-12-28 14:35 [기고문]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자 [기고문]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자 [기고문=내외뉴스통신]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자고유가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저렴하게 난방을 할 수 있는 화목보일러가 요즈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서 겨울철 농촌주택에서 화목보일러를 많이 사용해 화재 위험성도 더 높아지는 계절이다.주로 단독주택에 설치하는 화목보일러는 화재 발생 시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난방기기의 올바른 사용법 숙지와 화재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이 필요하다.우선 화목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실에 설치하고 보일러와 주택의 경계벽에 닿는 부분은 콘크리트와 같은 불에 타지 않는 재질로 오피니언 | 김용호 화순소방서장 | 2021-12-28 06:05 무분별한 해루질 해결책은 없나...애타는 어민들은 답답하기만 무분별한 해루질 해결책은 없나...애타는 어민들은 답답하기만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무분별한 해루질 행위로 인해 어민들 피해가 늘어나면서 비어업인(이하 '해루질객')과 어민들 간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해결책 모색이 시급해 보인다.해루질은 밤에 얕은 바다에서 횃불을 켜고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전통 어로방식을 말한다. 간단한 도구나 맨손으로 잡는 어로방식인 만큼 어업인이 아닌 일반인도 손쉽게 체험할 수 있어 전국의 바다가 해루질 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바다 즉, 해루질이 가능한 갯벌은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닌 공공재로 누구나 자유로이 들어가고 나오고 오피니언 | 김형만 선임기자 | 2021-12-27 17:35 군사 패권주의에 대한 경계 군사 패권주의에 대한 경계 [제주=내외뉴스통신] 권대정 기자[양동익의 정책컬럼] 한국을 쉽게 건드리면 안 된다는 국제적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최근 한국의 움직임이 주변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해외에서 한국의 전력을 독특하게 평가하고 한국이 결코 만만치 않은 나라가 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어차피 이뤄낼 수 없는 목표가 생기면 최소한 상대방도 그 목표를 이룰 수 없게 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변국의 침략을 받는 경우 곧바로 반격하는 독침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해외에서는 그런 한국의 모습 때문에 한국을 쉽게 생각하고 건드 오피니언 | 권대정 기자 | 2021-12-27 09:02 꿈을 꾼다는 것 꿈을 꾼다는 것 [제주=내외뉴스통신] 권대정 기자[양동익의 사색] ‘꿈을 꾼다’는 말이 우리말에서는 의도하지 않게 두 가지 의미를 혼용하게 된다. 미래의 희망을 갖는다는 의미와 잠을 자며 꿈을 꾼다는 이미지가 동시에 연상되기 때문이다. 영어에서도 ‘dream’은 ‘희망을 갖다’와 ‘꿈을 꾸다’의 의미를 모두 갖고 있다. 우연일까? 이러한 이미지의 동시성은 꿈과 허상의 의미가 동시에 연상 작용을 일으키고 희망이란 의미가 덧없다는 낙심으로 쉽게 변질되는 원인을 만들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주관과 객관의 차이로 나타날 수도 있다. 자신은 희망을 갖는 것이 오피니언 | 권대정 기자 | 2021-12-24 13:05 [기고]국민예비군제 강화를 통한 순차적 모병제 전환과 복무기간 축소 [기고]국민예비군제 강화를 통한 순차적 모병제 전환과 복무기간 축소 [제주=내외뉴스통신] 권대정 기자[양동익의 정책칼럼]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은 징병제를 위협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되고 있다.병무청은 ‘저출산 현상’으로 인한 인구절벽이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가고 그만큼 국토방위에 나설 군인은 줄어들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오는 2032년부터 연간 필요한 현역 병역지원을 충원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세 남성 인구는 2020년 33만3000명이지만 2037년 이루에는 20만 명 이하로 급감한다.이런 추세를 볼 때 모병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군 인력에 대한 변화가 올 것으로 예단하고 오피니언 | 권대정 기자 | 2021-12-21 09:17 [기고]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들을 위해 일단 멈춤! [기고]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들을 위해 일단 멈춤! [인천남동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장 위경환 지난 8일 인천에서 등교하던 어린이가 대형화물차에 치여 가족의 곁을 떠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자치단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커버를 노란색으로 교체하여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시설을 개선하고, 위협 요인에 대한 현장단속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의식개선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으로 학교 주변 등 반경 300m 이내의 도로 중 일정 구간을 설정한다. 오피니언 | 김형만 선임기자 | 2021-12-20 17:59 [기고]동북아의 군사력을 기본으로 하는 남•북한 국방력의 거시적 균형 [기고]동북아의 군사력을 기본으로 하는 남•북한 국방력의 거시적 균형 [제주=내외뉴스통신] 권대정 기자[양동익의 정책컬럼]우리는 우리를 지킬 만큼의 군사력이면 족하지만, 불행히도 우리를 지킬 만큼의 힘이 아직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이는 세계 군사강국들이 우리주변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사회에서 평화란 자주국방의 힘이 있어야 유지된다는 것이 우리 역사의 교훈이다. 실용적인 국방예산 운용과 국방산업 수출, 기술 유출방지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일원화된 체계를 제도화해야 한다. 또한 이제는 북한에 대한 무력 억제를 넘어서는 국방력 장기 계획뿐만 아니라 토론의 장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국방예산 오피니언 | 권대정 기자 | 2021-12-15 12:02 비견(比肩)운세 때는 1女에 2男이 동시 등장해 쌍 나팔을 부는 셈 비견(比肩)운세 때는 1女에 2男이 동시 등장해 쌍 나팔을 부는 셈 [노병한의 운세코칭] 태세(太歲)의 연운(年運)에서 비견(比肩)운세를 맞이하는 시기에는 어떤 운질(運質)이 나타날지에 대해 알아보자.남성의 경우에 정재(正財)는 정식 배우자인 아내(妻)에 해당한다. 그런데 비견(比肩)과 정재(正財)의 동시 등장은 똑같은 2명의 왕자들 앞에 1명의 여인이 나타난 격이다. 2명의 왕자들은 서로가 자신이 남편임을 주장하면서 이 여인(正財)의 손목을 끌어 잡아당기게 된다. 그래서 이 1명의 여인인 정재(正財)가 2명의 왕자들을 물끄러미 쳐다보지만 이름․얼굴․음성 등이 똑같으니 어느 쪽도 택하지를 못한 채 오피니언 |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 2021-12-15 09:05 [기자수첩]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 [기자수첩]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 [내외뉴스통신] 원충만 기자우리가 인생에서 일으키고자 하는 변화는 오로지 현재에만 일어난다. '지금' 하는 일이 미래의 모습과 위치를 좌우하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에 살고 현재에서 일한다. 하비파이어스톤 2세Harvey Firestone Jr.는 "오늘은 지금부터 일어날 모든 일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했다.자신과 환경을 바꾸고 싶다면 과거에 일어난 일로 속 썩지 말자.영화배우 출신으로 외교관을 지낸 셜리 탬플 블랙Shirley Temple Black은 시어머니에게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의 힘을 배웠다고 한다. 그녀의 남편인 찰스가 오피니언 | 원충만 기자 | 2021-12-15 09: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