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강지원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1~12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전쟁, 안보 협력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4개국(AP4)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옵서버(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하며,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지난해 6월 이후 두 번째다.윤 대통령은 31개 나토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들, EU, 스웨덴,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국 정상들과 우크라이나 전쟁, 나토-인도태평양 지역 협력, 신흥
정치일반 | 강지원 기자 | 2023-07-0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