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삼성그룹이 역대급 공개채용을 시작한다.삼성그룹은 6일부터 올 하반기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했다.삼성은 올해부터 채용 규모를 20% 확대해 앞으로 5년 동안 총 8만 명을 신규 채용한다.이번에 신입사원을 공채 모집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20곳이다.지원자들은 오는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기업 | 이원영 기자 | 2022-09-07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