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강기동 기자 = 남서울대학교는 12일 서울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린 ‘2019 월드 N-뷰티 프로페셔널 콘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한국, 중국, 싱가폴,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네팔 등 세계 각지의 뷰티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콘테스트는 9개 부문(헤어디자인·두피관리·피부미용·메이크업·네일아트·반영구·속눈썹·고전머리·대체의학)의 38개 종목에서 중·고등부, 대학부, 해외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경쟁을 한 결과 중·고등부에서 김정빈(환타지메이크업), 대학부에서 박초희(네일 습식케어/캐
의료건강 | 강기동 기자 | 2020-03-02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