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문상혁 기자
김수민 홍보위원장은 앞서 국민의힘 외에도 한국의당, 위하다 등 세 가지 당명을 최종 후보로 비대위에 보고했다고 알려졌다. 당 핵심 관계자는 "오늘 비대위 숙의 끝에 국민의힘이라는 당명을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한 매체를 통해 말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당명 공모에서 '국민'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제안됐다며 국민의힘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당명 공모에서 '국민'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제안됐다며 국민의힘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당은 이날 오전 11시 온라인 의원총회를 통해 새 당명을 추인한다.
nasa74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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