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尹, 37.1% vs 38.4% 접전...尹 전시효과 줄고, 李 쇄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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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尹, 37.1% vs 38.4% 접전...尹 전시효과 줄고, 李 쇄신 상승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1.11.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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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bnDB
사진=nbnDB

[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

"여론의 바다는 늘 춤춘다. 하늘 운수의 통하고 막힘을 알기 어렵다"

벌어지고 또 벌어지고 견고해질 듯한 격차속에 야욕의 줄서기가 한창인 국민의힘과, 격차속에 꺽일듯한 대권 깃발에 초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오차범위로 좁혀지고 있다.

여론은 늘 춤춘다. 어떻게 또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치혀로 청각을 때리는 폴리페서들의 소리에 귀를 닫고 마음추를 다스려야 하는 순간이 목전이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초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결과가 24일 나왔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최종 선출 이후 벌어지는 격차에 위기의식을 느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결집 분위기에 초심의 강력한 쇄신책을 추진하며 격차를 줄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주요 대선후보 다자 가상대결에서 윤 후보가 38.4%, 이 후보가  37.1%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5%,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1%로 집계됐다.

윤 후보 지지율은 직전 보다 3.3%포인트 하락했으며, 이 후보 지지율은 4.7%포인트 상승했다. 

당 지지율도 더불어민주당이 33.2%로 2.9%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4.4%포인트 하락한 36.8%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아울러, ‘정권 교체’ 응답은 3.1%포인트 하락하고, ‘정권 유지’ 응답은 6.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yma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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