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데이터 거래소, 25일 설립
상태바
상하이 데이터 거래소, 25일 설립
  • 동환신 기자
  • 승인 2021.11.26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화통신/nbn시사경제] 정리 동환신 기자

상하이 데이터 거래소가 25일 설립됐다.

이날 금융·교통·통신 등 8개 분야에 걸쳐 총 20개의 데이터 상품이 상장됐다.

상하이시 푸둥(浦東)신구에 위치한 데이터 거래소는 ▷데이터 요소의 순환 ▷디지털 경제 발전 촉진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치(張琦) 상하이 데이터 거래소 이사장] "저희가 디지털 거래 시스템을 출범하게 됐습니다. 데이터 상품 등록 라벨링과 거래 과정을 등록해 등록·집계·추적 가능한 각각의 상품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데이터 제품 설명서 형태로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추상적인 데이터를 실제 상품으로 가공했습니다."

중국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상하이 전력회사, 클라우드컴퓨팅 업체 유클라우드(UCloud), 다국적 회계감사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등 100개 기업이 데이터 교환에 서명했다.

법규, 금융 거래, 데이터 산업, 보안 분야 전문가 31명으로 구성된 제1기 상하이 데이터 거래 전문가위원회도 이날 함께 출범했다.

전문가위원회는 데이터 거래·운영을 감독할 예정이다.

yhdeftnt@naver.com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