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 4일차, 충북구간 뜨거운 열기속 시총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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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 4일차, 충북구간 뜨거운 열기속 시총행사 가져
  • 문병철 기자
  • 승인 2021.11.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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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 충주시청 - 원주시청 - 강원도청
▲강호축 상생구간 마라톤 대회 시총행사(도청 정문) (사진=충북도 제공)
▲강호축 상생구간 마라톤 대회 시총행사(도청 정문)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nbn시사경제] 문병철 기자

강원·충청·호남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인 강호축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육상 마라톤선수들의 경기력향상 및 유망선수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가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1월 23일(화)부터 27일(토)까지 5일간 열리는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와 강원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육상연맹과 강원도육상연맹이 주관, 대한체육회, 충청북도, 강원도가 후원하고, 강호축 6개 시·도와 서울시, 총 7개팀 고·대·일반부 남녀 선수 및 임원 160여명이 참가하여 전라남도 무안(전남도청)을 출발해 강원도 강릉(강릉시청)까지 250.1km를 5일간 50개구간으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달리는 구간마라톤대회다.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1회 대회때는 충청북도 4개 시·군팀, 강원도 4개 시·군 팀이 참가하여 강원도 춘천(강원도청)부터 충청북도 청주(충북도청)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었다.

국내 유일의 국토종단 마라톤 대회였던 경부역전 마라톤 대회가 2016년 제62회 대회를 끝으로 중단되어 육상인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었으나, 금년 개최되는 제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전남·전북·충남·세종·충북·강원)를 통해 강호축 곳곳을 달리며, 강호축 발전 가능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

대회의 4일차에는 충청북도(충북도청)에서 시작해 강원도(강원도청)까지 50km를 10명의 주자가 달리게 되며, 4일차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총행사를 충북도청 앞 정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정용근 충청북도지방경찰청장, 한범덕 청주시장, 임영은 행정문화위원장, 이종수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장,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 전응식 청주시체육회장, 우종찬 충청북도육상연맹회장, 최선근 강원도육상연맹회장, 김종명 청주시육상연맹회장이 참석했다.

 

mbc0327@ham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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