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건축사회는 어떤 일을 할까?...건축?설계? 왕한성 회장이 소개하는 건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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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축사회는 어떤 일을 할까?...건축?설계? 왕한성 회장이 소개하는 건축사회~
  • 문상혁 기자
  • 승인 2020.10.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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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시사경제] 문상혁 기자

2018년 경기도건축사회의 화합이라는 큰 부담을 앉고 취임한 제27대 왕한성 회장이 올해로 임기 후반부를 맞이했다. 균형과 소통을 우선으로 23개 지역건축사회를 다니며 순회 이사회를 진행하고, 각종 수익사업의 추진으로 협회의 선진경영화에 집중해왔다.

2020년에는 ‘건축, 지방시대를 열다!’라는 모토로 지역건축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고충을 덜기 위해 경기도건축사회 1,700여 명의 회원을 위해 달려온 왕한성 회장.

건축사를 넘어 "건축사회와 지자체간 소통의 소식자가 되고 싶다."고 밝힌 경기도건축사회 왕한성 회장의 발 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경기도건축사회 왕 회장은 전국에서 경기도건축사회의(경건회) 회원 수가 가장 많아질 것이라고 본다며 경기도건축사회가 대한건축사협회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될 정책과 효율방안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그의 건축사회 스토리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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