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차이나, 차세대 화물기 737-800BCF 생산라인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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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차이나, 차세대 화물기 737-800BCF 생산라인 늘린다
  • 동환신 기자
  • 승인 2021.12.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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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통신/nbn시사경제) 정리 동환신 기자 = 보잉 차이나가 산둥(山東)타이구(太古)항공기엔지니어링(STAECO, 이하 산둥타이구)과의 차세대 화물기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보잉 차이나는 오는 2022년 중국 산둥성 지난(濟南)시에 위치한 산둥타이구 공장에 기존 상용기를 화물기로 개조한 기종 737-800BCF의 생산라인 2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신규 생산라인은 각각 내년 1분기와 내년 중반 안에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생산라인 2개가 가동되면 산둥타이구의 737-800BCF 개조 생산라인은 총 7개로 늘어난다. 현재 보잉 차이나가 전 세계 19개 고객사로부터 받은 737-800BCF 주문량은 200건 이상에 달한다. 보잉 차이나 측은 향후 20년 동안 전 세계에서 1천720대의 차세대 화물기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체 가운데 1천200대가 기존 상용기를 개조한 화물기가 될 것이며 아시아 고객 수요가 전체 수요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yhdeft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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