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태안군 일원 석면 모니터링 결과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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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태안군 일원 석면 모니터링 결과 ‘불검출’
  • 강순규 기자
  • 승인 2020.12.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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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지점 대기·토양 석면 실태조사 완료
석면시료채취 지점(사진제공-충남도청)
석면시료채취 지점(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nbn시사경제] 강순규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21일 태안군 일원에서 실시한 석면 실태조사 결과, 석면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석면 폐광산 주변 등 석면 분포 가능성이 큰 지역의 각종 개발행위에 따른 환경 및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기 중 비산석면 외에도 토양에 퇴적된 석면이 존재하는지 확인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태안읍 반곡리 일원 20개 지점, 7월부터 12월까지 태안군 근흥면 20개 지점의 대기와 토양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일부 지점에서 대기 중 섬유상 물질이 검출됐으나 농도가 0.001개/㏄(기준 0.01개/㏄)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토양은 백석면, 갈석면, 청석면, 안소필라이트, 트레모라이트, 악티노라이트 등 6종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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