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시설 오늘부터 문 연다...헬스장 정식 운영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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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시설 오늘부터 문 연다...헬스장 정식 운영은 17일
  • 이성원 기자
  • 승인 2021.01.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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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영상 캡처)
(사진=YTN 뉴스 영상 캡처)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했던 헬스장과 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영업 금지가 8일부터 일부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모든 실내체육시설은 문을 열 수 있다"며 "다만 같은 시간대 9인 이하의 아동 및 청소년의 시설 이용이나 1 대 1 교습에 한해 운영할 수 있으며, 실내 마스크 착용과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헬스장 이용자 상당수는 성인이라 결과적으로 문만 열고 영업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헬스장의 정식 운영은 오는 17일부터 이뤄진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지난 7일 브리핑에서 “태권도장, 학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운영을 허용한다. 아동·청소년에 한정해 9인 이하 교습을 시행하는데, 이는 돌봄 기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등 수도권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 방역 상황 및 시설별 위험도를 재평가해 17일부터 가급적 운영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시설별 위험도를 다시 평가해 영업제한을 풀되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 벌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포장과 배달만 허영되는 카페에 대해서도 방역수칙을 조정할 예정이다. 
 

nbn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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