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벤처기업 20개사, 'CES 2021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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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벤처기업 20개사, 'CES 2021 혁신상' 수상
  • 정재은 기자
  • 승인 2021.01.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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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29개사, 국내제품 43개 혁신상에 선정

[nbn시사경제] 정재은 기자

국내 중소벤처기업 20개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에서 '최고의 영예'라고 불리는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올해 혁신상에는 스마트 홈, 모바일 기기, 건강 등 28개 혁신 부문에서 285개 제품이 선정됐다.

국내기업은 29개사, 국내제품으로는 43개가 혁신상을 받으며 쾌거를 거뒀다.

혁신상을 받은 기업의 대부분인 20개사는 중소벤처기업으로, 이 중 18개사는 7년 이내에 창업을 시작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M2S'는 가상현실 안과 검사기인 'VROR Eye Dr.'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M2S는 "중기부의 팁스 지원사업을 통해 검사의 정확도와 동등성, 의료기기 인허가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발판으로 가상현실(VR)로 간편하게 눈건강을 지키는 ’VROR Eye dr.’를 개발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혁신상 수상기업은 CES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mseskel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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