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 ‘코로나19 대응 백서’ 제작
상태바
광주도시철도, ‘코로나19 대응 백서’ 제작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2.01.10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년간의 코로나19, 중단 없는 도시철도 운영 과정 담아
▲코로나19대응백서(사진제공=광주도시철도공사)
▲코로나19대응백서(사진제공=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nbn시사경제] 김필수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대응 기록을 담은 백서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코로나19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백서는 광주지역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2월부터 공사가 펼쳐온 현장 방역, 비상사태 대응 체계 구축 및 실제 적용 과정,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 및 홍보 노력,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담았다.

특히, 수송인원 감소 등 어려움에 처한 상황 속에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현장 방역 강화, 양심마스크 제도 운영, 비대면 편의 서비스 확대 등으로 중단 없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이동권을 확보해 온 과정을 진솔하게 서술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을 위한 나눔 봉사, 감성 이벤트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공동체의 일상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함께 담았다.

공사는 이번 백서를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를 겪어낸 과정을 담은 역사 기록서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발전 방향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이번 백서 속에는 공사가 코로나 2년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겪어내며 점차 성장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코로나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s2042@hanmail.net

kps2042@hanmail.net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