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bn시사경제] 홍성훈 기자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는 오늘, 워너뮤직코리아 소속 아티스트인 제이미(JAMIE)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제이미(JAMIE)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 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등 100여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36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65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5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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