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매출 감소 자영업자에 300만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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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매출 감소 자영업자에 300만원 추가 지원"
  • 이원영
  • 승인 2022.01.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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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조치 연장에 따라 추경 편성키로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해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30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관련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도 추경 편성 계획과 소상공인 추가 지원 방안을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

홍 부총리는 "이번 방역조치 연장으로 일상회복의 멈춤이 길어지고 소상공인 부담 또한 커지는 만큼 방역의 고비터널을 버티기 위한 추가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매출 감소를 겪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3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홍 부총리는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300만원씩 추가지원하며 전체 규모는 약 1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영업금지 제한업종에 대해서도 이번 추경안에 1조9000억원을 추가 확보해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과 방역 지원이 빨리 실행돼야 한다는 절박함을 고려해 추경안을 다음 주까지 편성해 국무회의 의결을 마친 후 1월 마지막 주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qido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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