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I, '대학 기본역량 진단위원' 후보자 공모 연장
상태바
KEDI, '대학 기본역량 진단위원' 후보자 공모 연장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1.02.22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3월 9일까지 18일간 연장, "기본역량 진단결과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대학현장 이해도 높은 전문가 참여 독려
(사진=한국교육개발원)
(사진=한국교육개발원)

[진천=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 참여할 진단위원 후보자 공모 기간을 기존 2월 19일에서 3월 9일로 18일간 연장한다.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 기본역량 진단결과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진단위원 후보자 공모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대학 진단 전문성을 갖추고 대학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의 보다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자 한다.

공모 대상의 기본 요건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전임교원 또는 공공기관의 재직 경력 5년 이상의 박사급 연구원으로, 고등교육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의를 갖고 향후 공정한 진단을 위해 요청되는 각종 보안수칙의 준수 및 합숙 운영에 협조할 수 있어야 한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한국교육개발원 대학역량진단센터 홈페이지 내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위원 공모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다.

진단위원은 진단의 전문성 및 공정성, 형평성 등을 고려해 선정 후 진단 실시(2021년 6~7월 예정) 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진단위원으로 위촉된 자는 합숙 진단 일정 중에 사전 연수를 통해 진단지표의 전문성 제고 후, 대학별 자체 진단보고서에 대한 서면진단, 온라인 비대면 진단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를 통해 고등교육과 관련하여 최초로 평가위원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 이어 2021년 기본역량 진단에서도 진단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폭넓은 대학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를 실시한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대학혁신 지원 방안'에서 제시된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이란 비전하에, 대학 규모의 적정화와 교육의 질 제고 지원이라는 진단의 목적과 기능을 보다 명확하게 정립해 추진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시행을 통해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혁신의 주체'로서 대학의 자율적 발전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진단운영체제 전반의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공적 진단의 핵심 요체가 되는 진단위원의 구성 단계에서 공모방식 적용으로, 대학 진단의 전문성 및 대학 현장의 깊은 이해도를 겸비한 전문가들을 진단 활동에 초빙함에 따라 객관성-공정성-형평성이 적극 구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amseskelly@naver.com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