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전여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개념 캐릭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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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전여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개념 캐릭터 등장
  • 홍성훈 기자
  • 승인 2021.02.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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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전여빈 (사진='빈센조')​
'빈센조' 전여빈 (사진='빈센조')​

[서울=nbn시사경제] 홍성훈 기자

드라마 ‘빈센조’ 전여빈의 등장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전여빈은 지는 것은 절대 못 참는 똘기 충만한 독종 변호사 홍차영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우상’의 에이스 변호사로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아넘기는 지독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지난 20일, 홍차영은 사건의 승소를 위해 증인을 찾아가 회유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자신의 아버지인 홍유찬(유재명 분)에게 감정을 호소하는 눈물 연기로 설득하는 모습은 자신이 가지고자 하는 일에서는 양보가 없는 홍차영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 친권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케미는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한 껏 높일 것으로 보였다. 여기에 홍차영과 장준우(옥택연 분)의 티카 타카 역시 찰진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킬링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어디로 튈지 종잡을 수 없는 홍차영과 빈센조(송중기 분) 만남으로 엔딩을 맞이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이 과연 선연일지 악연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amseskel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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