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 인정'...당분간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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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 인정'...당분간 연장된다
  •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5.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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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

앞으로도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이 나오면 확진자로 인정하는 체계가 유지된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13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 인정 조치가 무기한 연장된다고 밝혔다. 종료 시점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고 결정된다. 

방대본은 “신속한 검사·치료 연계를 위해 필요성이 여전하다”며 “양성예측도도 지난 3월 14일 도입 당시와 큰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양성예측도는 신속항원검사 양성 중 PCR 검사에서 실제 양성인 비율로 3월 14일 92.7%, 4월 둘째주 91.4%, 4월 넷째주 94.1% 등 90% 이상이 유지되고 있다.

방대본은 해외입국자의 PCR 검사와 관련해 PCR 검사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병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우려해 해외입국자 검역 조치를 완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ods050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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