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 백신 접종 후 2달 내 사망 18만 명"...양성자는 8%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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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 백신 접종 후 2달 내 사망 18만 명"...양성자는 8%뿐
  • 이원영 기자
  • 승인 2022.05.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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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뉴스, 백신이 사망 폭증의 원인 가능성 짚어
내추럴뉴스 웹사이트 인용.
내추럴뉴스 웹사이트 인용.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

영국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대량 발생했으며 이들 중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의료정보 매체인 내추럴뉴스(naturalnews.com)는 ‘백신 접종 60일 안에 18만 명 대량 사망-영국통계청의 놀라운 시인’(Mass die-off: Close to 180,000 died within 60 days of COVID-19 vaccination ­– England statistics office makes stunning admission)이란 제목의 글을 지난 22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통계청(ONS)은 2021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 28일 안에 총 6만9466명이 사망하고, 60일 이내에 17만887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통계는 ‘정보의 자유’(Freedom of Information)라는 단체의 계속된 정보공개 요청에 따라 ONS가 지난 5월 16일 발표한 백신접종자 사망 데이터에서 나왔다.

백신 접종후 대량 사망자가 나왔다는 내용의 기사 제목.(내추럴뉴스 인용)
백신 접종후 대량 사망자가 나왔다는 내용의 기사 제목.(내추럴뉴스 인용)

백신 접종 후 28일 이내에 사망한 사람 6만9466명 가운데 코로나 양성으로 사망한 사람은 7953명(11.4%)였으며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사람은 6만1513명(88.6%)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 후 60일 동안 사망한 17만8874명 가운데 코로나 양성자는 1만4049명(8%)였으며 16만4825명(92%)이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국보건안전청(U.K Health Security Agency)의 백신감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에 영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관련 사망자의 92%가 백신 접종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를 쓴 벨 카터 기자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고조시키기 위해 정부가 데이터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런던 퀸메리대학 위험정보관리과 노먼 펜턴 박사는 백신반대주의자인존 F. 케네디 주니어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The Defender’에 출연,  “전 세계 정부가 코로나 전염병 데이터를 조작해 팬데믹을 오도했다”고 비판했다.

펜턴 박사는 대유행 기간 동안 록다운(봉쇄) 조치를 내리고 PCR테스트와 백신을 강제하기 위해 방역당국이 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비판하는 데 앞장섰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코로나 감염자와 사망자에 대한 통계를 단순하고 성급하게 내고 이 데이터를 영향력 있는 인사나 당국이 팬데믹 상황을 과대포장하는 데 이용했다는 것이 펜턴 박사의 주장이다.

펜턴 박사는 또 “처음에는 PCR 검사가 정확한 진단 검사라고 믿었다. 그러나 나중에 그것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됐다. 코로나 검사를 믿었던 그 결과는 파국적이었다”고 말했다.

카터 기자는 PCR 검사는 원래 기만적이고 코로나 진단 도구로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케네디 주니어도 PCR 검사의 오용으로 인해 팬데믹의 규모가 엄청나게 그리고 기만적으로 증폭되었다고 말했다. 

또 백신 접종 후 사망에 관한 정보들도 백신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중증화와 사망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방역당국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보로 악용되었다고 덧붙였다.

케네디 주니어는 “백신 접종 직후 사망률의 정점을 보여주는데 이들은 심각한 면역 저하자일 수도 있고 백신 접종이 곧 있을 죽음을 앞당겼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내추럴뉴스는 “수십만 명이 코로나 백신을 주사한 직후 사망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qido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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