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우영우' 돌풍...넷플릭스 TV부문 세계 3위, 20개국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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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우영우' 돌풍...넷플릭스 TV부문 세계 3위, 20개국서 1위
  • 이원영 기자
  • 승인 2022.07.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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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에서 첫키스를 나누는 장면. (ENA 화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에서 첫키스를 나누는 장면. (ENA 화면)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우영우’(박은빈 역)는 지난 28일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바레인, 볼리비아, 홍콩 등 2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15개국에서 2,3위를 기록 중이다. 미국에서는 9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톱텐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영우’는 9회 15.9%로 최고 시청률을, 28일 10회는 15.2%로 고공행진을 유지하고 있다.

'우영우'는 KBS1 ‘으라차차 내 인생’(19.9%), KBS2 ‘황금가면’(16.2%)을 제외하고는 국내 전체 프로그램 주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총 16부작인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우영우 변호사의 성공적인 변호사 수행능력에다 따뜻한 인간미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우영우와 동료 변호사 이준호가 연인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28일 10회에서는 첫키스를 나누는 장면까지 나오면서 로맨스적 요소도 가미하면서 더욱 흥미로운 극 전개를 낳고 있다.

특히 우영우가 이준호와 첫키스는 나누는 장면에서 우영우가 "저와 하는 사랑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하실 겁니까?" "키스할 때 원래 이렇게 서로 이빨이 부딪힙니까?" 등의 말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서로 소중히 아끼며 조심스레 하는 키스신이라 더 설렌다", "이렇게 예쁘고 몽글몽글한 키스신은 처음" 등의 소감을 후기로 남기고 있다.

qido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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