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美 시신처리사 "코로나 백신 이후 시신에서 섬유성 혈전 사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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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시신처리사 "코로나 백신 이후 시신에서 섬유성 혈전 사례 급증"
  • 이원영 기자
  • 승인 2022.09.06 15:1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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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이전엔 혈전 케이스 5~10%였으나 이후 50~70%로 늘어"

 

시신방부처리사가 시신에서 수거한 섬유성 혈전. (에포크타임스)
시신방부처리사가 시신에서 수거한 섬유성 혈전. (에포크타임스)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시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섬유성 혈전이 발견된 사례가 급증했다는 미국 시신방부처리사들의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 언론은 혈전과 백신의 연관성을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이를 처음으로 보도한 언론은 에포크타임스로 지난 2일자에서 ”시신처리사들이 시신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긴 섬유성 혈전을 발견하고 있다”(Embalmers Have Been Finding Numerous Long, Fibrous Clots That Lack Post-Mortem Characteristics)는 제목으로 여러 명의 증언을 게재했다.

인터넷 매체 게이트웨이 펀딧은 에포크타임스를 인용해 4일 “예전엔 없었던 일:시신처리사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시신에서 길고 질긴 혈전을 많이 발견하고 있다”(‘Never Seen’ Before: Embalmers Finding Long, Rubbery Clots Inside Corpses Since Implementation of Covid Vaccines)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코로나 백신 이후 시신에서 섬유성 혈전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는 내용의 '게이트웨이 펀딧' 제목.
코로나 백신 이후 시신에서 섬유성 혈전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는 내용의 '게이트웨이 펀딧' 제목.

 

증언에 따르면 다양한 크기의 혈관에서 섬유성 혈전을 발견했는데 혈관이 너무 막혀 시신에서 혈액을 빼내는 데 어려움을 겼었다는 내용도 나온다.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20년 이상 시신처리사로 일하고 있는 리처드 허시맨은 에포크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그 이상한 섬유성 혈전은 코로나 백신이 일반에게 본격적으로 접종된 2021년 5월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며 “이전과 너무 이상해서 9월부터 혈전 사진을 찍기 시작해 100건 이상 찍었고, 지금도 줄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허시맨은 “이처럼 혈전을 가진 시신은 코로나 백신 접종 이전에는 5~10% 정도였으나 백신 접종 이후 50~70%로 늘어 혈전이 없는 시신을 보는 것이 드물 정도”라고 증언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며 시신 처리에 관한 강의도 하는 유명인사인 월레스 후커는 “1년에 300구 정도의 시신을 처리하고 있는데 허시맨이 말하는 혈전을 수도 없이 보고 있다”며 “많은 동업자들이 비슷한 사진을 매주 보내오고 있다”고 말했다.

후커는 “백신이 혈전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지만 내가 의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귀담아 듣지 않는다”며 “소위 성인돌연사증후군(SADS)도 이 혈전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미주리 주에서 시신처리사로 일하는 애나 포스터는 “코로나 이후에 시신에서 더 커진 혈전을 더 자주 보게 된다”며 “백신 접종 이전에는 혈전 사례가 거의 없었는데 백신 이후에 혈전의 양이 10배는 더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50년 이상 장례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는 앨라배마의 시신처리사 래리 밀스는 “코로나 이후 시신 처리과정에서 길고 끈적한 혈전을 자주 보게 된다. 지금까지 전혀 보지 못했던 이상한 혈전이다”고 증언했다.

한편 리처드 허시맨은 수거한 혈전을 전문연구소인 ‘ISO-17025’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연구소 대표 마이크 애덤스는 “섬유성 혈전을 정밀 분석해보니 일반 혈액에 비해 철분, 칼륨, 아연, 마그네슘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에포크타임스는 “섬유성 혈전은 정상적인 혈액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부터 생성되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전문가들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제거하는 자가포식 기능이 떨어지거나 해독에 필요한 영양소(예: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체내에 남아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제거되지 않고 혈액내 다른 단백질(예: 혈소판, 섬유소원 등)과 합쳐져 섬유성 혈전이 생성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 제임스 소프 박사는 “이 섬유성 혈전은 단단하고 쉽게 분해되지 않고 단백질 구부림이 제대로 되지 않은 특징이 있으며 이는 광우병, 프리온 질환, 치매, 아밀로이드증과 관련이 깊다”고 말했다.

허시맨은 “2021년 여름 이후 코로나 사망자는 줄어들었지만 혈전을 가진 시신은 늘어났다. 내 생각으로는 코로나 백신이 이 이상한 혈전의 원인이라 생각한다”고 백신 후유증을 강하게 의심했다. 

한편 다수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섬유성 혈전이 백신 접종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확실하지 않기에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만 피력하고 있다. 

qido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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