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드라마 ‘악귀’ 주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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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드라마 ‘악귀’ 주연 확정
  • 노준영 기자
  • 승인 2022.09.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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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사진 제공 = 프레인TPC)
▲오정세 (사진 제공 = 프레인TPC)

 

[서울=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

배우 오정세가 SBS 새 드라마 ‘악귀’ 주연을 확정 지으며 ‘대작 견인’에 또 시동을 건다.

SBS 새 드라마 ‘악귀(惡鬼, 가제)’(극본 김은희, 연출 이정림, 제작 스튜디오S, BA엔터테인먼트)는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로,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완벽하게 짜인 치밀한 스토리로 흥행과 완성도를 보증하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약 9년여 만에 S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신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차별화된 장르물로 호평 받은 드라마 ‘VIP’의 이정림 감독과 배우 김태리까지 가세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는 작품이다.

오정세는 ‘악귀’에서 재력가 집안 출신의 민속학과 교수 ‘염해상’ 역을 맡는다. 

귀(鬼)와 신(神)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염해상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산영을 알게 되고, 어릴 적 자신의 눈앞에서 어머니를 죽였던 악귀와 다시 조우하게 된다.

제작진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염해상 역의 오정세가 안정된 연기력과 세밀한 감정 연기로 평범하지 않은 인물을 그려갈 예정이다. 발군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며 무게감을 실어줄 것” 이라며 오정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오정세는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시작으로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모범형사’,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황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편, SBS ‘악귀’는 2023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 예정이다.

shwnsdud_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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