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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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하겠다"
  • 이성원 기자
  • 승인 2021.02.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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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

(사진=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진=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능은 입증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시간은 걸리겠지만 내 차례도 올 것"이라며 "만약 내게 제공되는 백식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이겠다"라고 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달 29일 기자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5세 이상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고 본다"고 말한 것과 차이가 난다. 현재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코로나19 대응에 크게 뒤처지면서 정치적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bn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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