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22일 '나토 한국대표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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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22일 '나토 한국대표부' 신설
  • 노준영 기자
  • 승인 2022.11.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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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해 주 나토 한국 대표부 개설 의사를 밝혔다. (사진=YTN뉴스 캡처)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해 주 나토 한국 대표부 개설 의사를 밝혔다. (사진=YTN뉴스 캡처)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설립된 주(駐)나토 대한민국 대표부가 22일(현지시각)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21일 외교부는 “주 나토 대표로 지명된 윤순구 주 벨기에EU 대사가 내일(22일) 나토 사무총장에게 우리 외교부 장관 명의 신임장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주 나토 한국 대표부 개설 의사를 밝힌 이후 국내 절차와 나토 측 승인 절차가 원만하고 신속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2006년부터 나토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자유·민주주의·법치 등 공통 가치에 기반을 둔 협력을 강화해 왔다”며 “나토 대표부 개설을 통해 나토와의 협력 관계를 보다 제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토가 추진 중인 정치·군사 연결성과 사이버 방위,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hwnsdud_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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