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더보이즈 주연-현재 "좋은 무대를 완성할수록 더 잘하고 싶은 욕심과 자신감 커져"
상태바
[화보] 더보이즈 주연-현재 "좋은 무대를 완성할수록 더 잘하고 싶은 욕심과 자신감 커져"
  • 홍성훈 기자
  • 승인 2021.03.03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bn시사경제] 홍성훈 기자

▲더보이즈 주연-현재 (사진 제공 = 얼루어 코리아)​
▲더보이즈 주연-현재 (사진 제공 = 얼루어 코리아)​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주연과 현재가 <얼루어 코리아> 3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더보이즈 주연-현재 (사진 제공 = 얼루어 코리아)​

지난 2017년 데뷔 후 꾸준하고 성실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더보이즈’의 주연과 현재 두 멤버는 손톱까지 다양한 색으로 채운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도전한 네일 아트에 대해 주연은 “화보 촬영은 뭐든 자유롭게 시도할 기회니까 이럴 때 한번 해보는 것”이라며 그 상태로 귀가를 감행했다는 후문이다.

각자의 얼굴에 관해 묻는 질문에 현재는 “별 특징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 번 봐야 눈에 익는 얼굴”이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주연은 “서로 가지지 못한 매력을 가진 것 같다”며, “나는 얼굴선이 날카로운데 형은 부드럽고 예쁘다. 이목구비도 그렇지만 손과 다리도 참 곱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해 엠넷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을 통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현재는 “연출 규모나 완성도가 대단했다. 좋은 무대를 완성할수록 더 잘하고 싶은 욕심과 자신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또한 주연은 “좋은 무대를 남긴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프로그램과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보이즈’는 다가오는 4월 방영을 앞둔 엠넷 <킹덤>에 합류를 확정 지으며 시청자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더보이즈’의 주연과 현재의 화보 및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더보이즈 주연-현재 (사진 제공 = 얼루어 코리아)​

 

nbn 시사경제, nbnbiz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