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아, 나 너무 신나"...'더글로리 파트2' 공개 사흘만에 글로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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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아, 나 너무 신나"...'더글로리 파트2' 공개 사흘만에 글로벌 2위
  • 노준영 기자
  • 승인 2023.03.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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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 글로리'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제공)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지난 10일 파트 2가 공개된 이후 사흘 만에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13일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12일 기준 넷플릭스 TV 쇼부문 글로벌 2위를 기록하며 전날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국가별로는 볼리비아·칠레·코스타리카·에콰도르·홍콩·인도네시아·일본 등 세계 35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선 이틀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학교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여자가 온 생애에 걸쳐 처절한 복수를 준비하고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다.

shwnsdud_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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