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봄꽃'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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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봄꽃'에 반하다
  • 김형만 기자
  • 승인 2023.04.14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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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향연이 시작되는 4월, 꽃길만 걸으시길

[nbn시사경제] 김형만 기자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꽃바람 살랑 불어오는 봄
형형색색의 꽃들이 지천에 널려있다.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시선을 두는 곳마다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어 

한발 걸음, 걸음마다 
꽃에 반하고 향기에 취해
행복하다.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사람들이 그러더라
꽃길만 걷는 행복한 4월 되라고

꽃향기 따라 꽃길 걷다보면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 튤립의 향연에 반하다. (사진=김형만 기자)

독자님들
봄꽃의 향연이 시작되는 4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hyung_man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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