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연천의 랜드마크를 꿈꾼다, 뉴드림팜 힐링랜드 박동명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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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연천의 랜드마크를 꿈꾼다, 뉴드림팜 힐링랜드 박동명 대표를 만나다.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1.03.25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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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시사경제] 이지현 앵커기자

박동명 대표 인터뷰 전문

Q. 인터뷰에 앞서서, 뉴드림팜 힐링랜드 소개와 대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뉴드림팜 힐링랜드 박동명 대표입니다. 저희 회사는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막 인허가를 받고 오는 27일 착공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선 뉴드림팜 힐링랜드는 에어돔 시설이 있습니다. 현재 에어돔은 체육시설, 농업시설 등 전국에 걸쳐 보실 수 있는데, 저희 에어돔은 높이 22m, 규모 500평, 350평 두 개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그 안에는 ‘아쿠아포닉스’라는 자연 순환 농법, 수경재배를 통해서 부가가치가 높은 잎채소를 키울 것입니다. 무농약으로 키운 이 잎채소를 활용해 어린 친구들, 가족들이 직접 따거나 먹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채울 계획입니다. 또 하나의 에어돔에는 여름철 철갑상어 축제를 대비해 철갑상어 양식장을 만들고 아쿠아포닉스를 일부 진행할 것입니다.
콘도는 4개 정도 지어질 예정이고, 뉴드림 계열사가 부지를 하나씩 인수해 건설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특히 눈여겨 볼 점이, 건물과 에어돔 사이에 특산물 판매장입니다. 연천군에서 많이 나는 연천밤, 왕대추, 흑고사리, 율무, 산더덕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관내 농민과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 참 뜻깊습니다. 그리고 옆쪽으로는 카라반 15대를 통해 숙박시설도 여러 종류로 구성해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한옥 주택이 설계될 것이고, 콘도로 즐길 수도 있기 때문에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산에는 밤나무, 산야초, 비타민 나무를 심어 체험할 수 있게끔 진행할 겁니다.

Q. 향후 연천군 발전과 더불어 힐링랜드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A. 현재 연천군에서는 연천군 천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지 개발에 힘쓰고 있고, 드라마 촬영도 협찬하고 있습니다. 연천에는 구석기 축제가 가장 유명한데, 구석기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이 백만 명은 넘게 왔다간다고 합니다. 저희 뉴드림 힐링랜드가 관광지 개발에 일조하며 연천군 부흥에 힘쓰고, 저희 또한 관광객을 유치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려 힘쓸 계획입니다. 봄에는 봄꽃 축제, 여름에는 철갑상어 잡기 축제, 가을에는 호박아가씨 선발대회,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활용한 눈꽃축제를 열어 사계절 내내 오실 수 있는 관광지가 되는 게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Q. 현재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업계가 많은데, 이를 어떻게 대비할 생각인가요?
A. 지금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펜션 업계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인 이하로 운영시키고 정부의 지침을 잘 지키며, 절대 방심하지 않고 소독, 방역수칙 따르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안전하게 즐기다 가실 수 있는 힐링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 있으신가요?
A. 연천군이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뉴드림팜 힐링랜드도 연천에 오는 천만관광객 중 십만 명 이상이 왔다 갈 수 있는 즐거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와보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많이 놀러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flanfl09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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