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AI‧빅데이터로 광고계의 새로운 포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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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AI‧빅데이터로 광고계의 새로운 포문 연다..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1.04.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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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데이터 적극 활용..딥러닝 체험 공간, 빅데이터 공익광고 분석 동시에 선보여..
AI 광고영상분석 아카이브 AiSAC 홈페이지(사진=코바코제공)
AI 광고영상분석 아카이브 AiSAC 홈페이지(사진=코바코제공)

[nbn시사경제] 이지현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오늘 공익광고 빅데이터 서비스인 ‘공익광고 데이터 광장’과 국내 최초 AI 기반 광고 영상 아카이브 ‘아이작'을 동시에 선보인다.

행정안전부와 NIA가 추진한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을 통해 구축된 ‘공익광고 데이터 광장’은 지난 40년간 코바코가 주관해 제작한 공익광고를 데이터 관점에서 분석 후, 관련 주제와 제작연도, 히스토리 등을 시각화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아이작'은 코바코 광고 시스템에 축적된 8천여 건의 광고 영상에 AI 영상인식 기술을 접목해 인물, 사물, 장면, 랜드마크, 브랜드 등 1천여 종의 대상을 검출하고 그 결과물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장면 단위로 나뉜 영상과 메타데이터, 이용자 영상의 딥러닝 체험 공간을 구현한다.

특히 아이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의 지원과 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고 콘텐츠를 통한 AI 기술의 대중화와 국민 소통이 개발 목표이기 때문에, AI를 활용해 광고 스토리보드를 자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대국민 개방형 광고 창작지원 시스템’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주제 선정 과정뿐만아니라 지금껏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효과 평가 조사 결과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서비스는 공익광고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바코 관계자는 “디지털 뉴딜 시대를 맞아 AI와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광고 시장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nflanfl09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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