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영 외교부 장관, 왕이 외교부장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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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영 외교부 장관, 왕이 외교부장 만난다
  • 이성원 기자
  • 승인 2021.03.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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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교부)
(사진=외교주)

[nbn시사경제] 이성원 기자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오는 4월 2일 중국을 방문해 취임 후 처음으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한다.

31일 외교부는 정장관은 왕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4월2일부터 3일까지 중국 푸젠성 샤먼을 실무 방문해, 한·중 외교장관회담과 업무오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와 지역 및 국제문제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정 장관의 방중과 관련해 "한·미 외교장관회담과 한·러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한반도 주변 주요국가들과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 나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 장관은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를타고 중국 푸젠성 샤먼으로 향한다.

nbn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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