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튜버·BJ 수입신고 금액 총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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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튜버·BJ 수입신고 금액 총 1조원 돌파
  • 조재희 기자
  • 승인 2024.02.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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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현경 기자)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

유튜버·인터넷 방송 진행자(BJ) 등 1인 미디어 창작자로 수입을 신고한 사업자들의 연간 총수입이 1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에 해당하는 유튜버와 BJ의 수입이 전체의 29.2%를 차지했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인 미디어 창작자로 수입을 신고한 인원은 3만 9366명이었다.

수입을 신고한 유튜버 등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총수입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고 인원은 2019년 2776명에서 2020년 2만 756명, 2021년 3만 4219명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1인 미디어 창작자는 유튜버·BJ 등과 같이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 환경에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수입금액은 경비를 차감하기 이전 금액으로 매출액과 유사한 개념이다.

양경숙 의원은 "유튜버들이 급증해 이들이 벌어들이는 총수입이 크게 늘었다"면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져 큰 수입을 거두는 유튜버는 극히 소수이고 유튜버만으로 소득을 올리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전했다.
 

cjh7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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