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1위 73%... 애플은 25%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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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1위 73%... 애플은 25% '증가세'
  • 임은서 기자
  • 승인 2024.02.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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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현우 기자)

[nbn시사경제] 임은서 기자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7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애플은 25%를 보이며 증가세를 보였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작년 점유율이 2022 대비 3%p 증가한 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플의 점유율은 최근 수년간 매년 1%p씩 높아지는 추세를 보인 반면 지난해에는 이에 3배에 달하는 수치를 보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 것이다.

(사진=AppAdvice 캡쳐)
(사진=AppAdvice 캡쳐)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10~30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아이폰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는 것이 꼽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이폰15 시리즈기 사전 예약 판매 당시 20대 비중이 약 45%, 30대 비중은 약 34%를 기록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73%를 기록하며 2022년 대비 2%p 하락했으나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3 시리즈와 Z플립5·Z폴드5는 사전 예약에서만 각각 109만 대, 102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의 시장 점유율이 다소 주춤한 데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판매 부진 등의 이유로 중저가 라인업을 일부 정리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삼성과 애플 외에 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점유율은 도합 2%에 그쳤다.

alstkd04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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