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532명...주말영향으로 6일만에 5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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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532명...주말영향으로 6일만에 500명대
  • 이성원 기자
  • 승인 2021.04.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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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512명, 해외 유입 20명....누적 11만4646명
(사진=내외뉴스통신DB)
(사진=내외뉴스통신DB)

[nbn시사경제]이성원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5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6일 만에 500명대로 감소했지만, 검사량이 낮은 주말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4646명에 이른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88명(서울 136명, 경기 142명, 인천 10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56.3%를 차지했다. 지난 1월28일 0시기준 53.9% 이후 81일만의 최저 수준이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542명→731명→698명→673명→658명→672명→532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35명, 울산 28명, 부산 25명, 대구 23명, 대전·강원 각 21명, 경북 17명, 전북 16명, 충남 13명, 광주 11명, 충북 9명, 전남·제주 각 2명, 세종 1명 발생했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0명 늘어 8371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3명 줄어 99명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801명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4859명 늘어난 151만7390명으로 전 국민 2.93%가 1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2차 신규 접종자는 없어 누적 2차 접종자는 6만585명이다. 2차 접종은 1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nbn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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