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참조은 안동소주'...미국·동남아로 본격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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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참조은 안동소주'...미국·동남아로 본격 수출
  • 오서연 기자
  • 승인 2021.04.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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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생산되는 명품안동소주가 오는 4월28일부터 미국과 동남아로 수출된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안동에서 생산되는 명품안동소주가 오는 4월28일부터 미국과 동남아로 수출된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안동에서 생산되는 명품안동소주가 오는 4월28일부터 미국과 동남아로 수출된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안동에서 생산되는 명품안동소주가 오는 4월28일부터 미국과 동남아로 수출된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 nbn시사경제] 오서연 기자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참조은 안동소주'로 약 22톤(3천8백만 원 상당)이 LA지역 H마트로 수출된다.

참좋은 안동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16.9%로 국내 전통주 업계 최초로 증류식 소주 알코올 도수를 낮춰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베트남 128톤, 인도네시아 110톤, 네팔 16톤 등 총 254톤(4억5천만 원 상당)의 참조은 안동소주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한 안동소주가 미국 및 동남아 현지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금년부터 본격적인 수출로 이어지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명품안동소주 윤종림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의 경제침체가 우려되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성과는 타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소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명품안동소주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에서도 수출물류비 지원, 포장재 지원, 지리적표시 증명표장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지역 전통주 계승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서 생산되는 명품안동소주가 오는 4월28일부터 미국과 동남아로 수출된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안동에서 생산되는 명품안동소주가 오는 4월28일부터 미국과 동남아로 수출된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안동에서 생산되는 명품안동소주가 오는 4월28일부터 미국과 동남아로 수출된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안동에서 생산되는 명품안동소주가 오는 4월28일부터 미국과 동남아로 수출된다. (사진=내외뉴스통신DB)

 

nbn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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