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오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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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오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 조재희 기자
  • 승인 2024.06.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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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 KBS)
(사진캡쳐= KBS)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48개국 대표가 참석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회식을 포함해 오전 세션을 주재한 후 친교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폐회식과 정상회의 공동언론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선 3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프리카 국가 정상들과 함께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 

윤 대통령은 어제 하루만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10개 나라의 정상과 릴레이 회담을 통해 핵심 광물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격적으로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이날(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8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본회의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정상회의는 우리 정부가 최초로 개최하는 아프리카와의 정상회의이자,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다자 정상회의이다. 

대통령실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한-아프리카 협력을 원칙으로 삼으며 동반성장, 지속가능성, 연대 등 세 가지 목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아프리카의 진실된 친구로서 함께 미래로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자고 소감을 전했다. 

cjh7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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