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악플러 다수 200만 원 벌금형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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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악플러 다수 200만 원 벌금형 "선처 없다"
  • 강상구 기자
  • 승인 2024.06.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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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SBS뉴스)
(사진캡쳐=SBS뉴스)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을 상대로 한 고소 진행 상황을 알렸다.

르세라핌 측은 7일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다수 악플러를 상대로 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밝혔다.

쏘스뮤직은 "그동안 광범위한 채증과 고소장 제출을 위한 준비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상황 공유가 어려웠던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운을 떼었다.

이어 "현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행 중인 상황 및 후속 경과를 팬 여러분께 전한다"며 "수집한 증거를 토대로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렸다.

또한 "고소 대상 게시물과 댓글은 네이버, 네이트판, 더쿠, 디시인사이드, 인스티즈, 일간베스트 등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및 SNS를 모두 포함한다"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모회사인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 사이의 갈등으로 그룹명이 언급되는 등 각종 논란에 의해 일부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rkdtkd205@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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