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민주당, 정말 의리 없어... 文 얼마나 섭섭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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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민주당, 정말 의리 없어... 文 얼마나 섭섭하겠나"
  • 강상구 기자
  • 승인 2024.06.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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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새로운미래 비대위원장 (사진=새로운미래 공식 유튜브 캡쳐)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대위원장 (사진=새로운미래 공식 유튜브 캡쳐)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김정숙 여사 논란에 대해 침묵한다며 "정말 의리가 없다"고 비판했다.

김 여사를 향한 여당의 비판 수위가 거세짐에도 민주당은 어떠한 대응도 내놓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11일 이 비대위원장은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서 "민주당이 나서야 될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난 총선 때나 지자체 선거 때 되면 늘 양산을 쫓아다니더니 어려운 일을 당할 때는 나 몰라라 한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 비대위원장은 "얼마나 답답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이걸 해명하냐"며 "속으로 얼마나 섭섭하겠냐"고 언급했다.

이어 "무대응이 상책인 상황이라면 문 대통령이 왜 나서겠냐"며 "대응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니까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국민의힘도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 설득력이 너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도 입장에서 대통령 부인이 온다면 그건 영광인 것"이라며 "그런 문제를 막 꺼내는 것은 다 제쳐놓고 인도와 우리 사이 외교 문제에서 상당히 암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도로서는 영광스러운 일인데 그 당시 인도 국민들이 가졌던 자부심과 의미가 퇴색돼 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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