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망구조에 따라...동해 광구 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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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망구조에 따라...동해 광구 재설정
  • 김채원 기자
  • 승인 2024.06.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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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뉴스 캡쳐)
(사진=MBC뉴스 캡쳐)

[nbn시사경제] 김채원 기자

정부가 심해 가스전 개발이 추진되는 동해 광구 설정을 새로 한다고 밝혔다. 

석유와 가스가 대량으로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7개 유망구조가 기존의 개발 광구에 걸쳐 있어, 개발과 투자를 위한 구획을 재정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지난 1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효율적인 개발과 투자 유치를 위해 이달 안으로 현재 8광구와 6-1광구로 나뉘어 있는 동해 일대 광구를 재설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동해 심해는 8광구와 6-1광구 북부, 6-1광구 중동부 3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이 3구역은 '7개 유망구조' 도출 이전에 설정된 광구로, 투자유치 및 개발에 최적화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미국 액트지오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동해 심해 유망 구조 1곳의 개발 성공 가능성을 약 20%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향후 수년에 걸쳐 5천억 원 이상을 들여 적어도 5곳의 시추 탐사를 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cw2001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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