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김정숙 고소? 애가 닳긴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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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김정숙 고소? 애가 닳긴 하나봐"
  • 채세연 기자
  • 승인 2024.06.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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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SBS뉴스 캡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SBS뉴스 캡쳐)

[nbn시사경제] 채세연 기자

김정숙 여사의 2018년 타지마할 방문과 관련해 '기내식 의혹', '셀프 초청 의혹' 등을 제기해 온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김 여사로부터 고소당하자 "애가 닳긴 하나보다"라고 직격했다.

17일 배 의원은 자신의 SNS에 "검찰 수사만 착실히 받으면 저절로 밝혀질 것"이라며 자신했다.

배 의원은 "기재부, 문체부, 외교부 세 부처의 보관 문서에 기재된 부분 중 어느 부분이 허위라는 것이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 김 내외 분과 도종환, 고민정, 윤건영 3총사님 문재인 회고록 딱 들고 기다리시라"고 덧붙였다.

배 의원은 "피고발인 김 여사에 대한 수사는 내일 모레인 19일 서울중앙지검 고발인 조사에서 본격 시작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참고로 문재인 청와대는 이미 이 건과 관련해 문제제기한 언론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다가 패소하고 조용히 입을 닫은 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imyour_chaer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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