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김만배 돈 거래 기자 사망, 정말로 특검이 필요한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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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김만배 돈 거래 기자 사망, 정말로 특검이 필요한 지점"
  • 채세연 기자
  • 승인 2024.07.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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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MBC뉴스 캡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MBC뉴스 캡쳐)

[nbn시사경제] 채세연 기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와 돈거래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한국일보 간부 A씨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이 좋아하는 특검을 통해 정말 자살인지 타살인지 한번 밝혀보자"고 피력했다.

1일 윤 의원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말로 특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 사람을 두고, 한 사건을 두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간 사례가 없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분이 1억 원의 돈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를 받다가 자살한 것 같다"며 "이런 식으로 이재명 대표 주변 사람들이 6명이 죽어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단군 이래 가장 많은 비리 혐의 의혹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비판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김 씨로부터 돈을 받은 대가로 대장동 일당에 우호적인 기사를 작성하거나 불리한 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해당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이다.

imyour_chaer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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