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전자 노조, 내일부터 2차 무기한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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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삼성전자 노조, 내일부터 2차 무기한 파업
  • 고보경 기자
  • 승인 2024.07.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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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김지연 기자)

[nbn시사경제] 고보경 기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내일부터 2차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전삼노 측은 오늘(10일) 총파업 선언문을 통해 “1차 총파업 이후에도 사측의 대화 의지가 없음을 확인해, 2차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분명한 라인의 생산 차질을 확인했고, 사측은 이 선택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파업이 길어질수록 사측은 피가 마를 것이며, 결국은 무릎을 꿇고 협상 테이블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전삼노는 지난 8일부터 1차 총파업에 돌입했으며, 전삼노에 따르면 6천5백여 명이 총파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요구안으로 전 조합원 노동조합창립휴가 1일 보장, 전 조합원 기본금 3.5% 인상률 적용, 파업으로 인한 조합원 경제적 손실 보상 등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생산 차질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며 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korako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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