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자에게 찾아가는 건강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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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자에게 찾아가는 건강 꾸러미 지원
  • 정예지 기자
  • 승인 2021.06.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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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 안정은 기본,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
사진=횡성군
사진=횡성군

[nbn시사경제] 정예지 기자

횡성군보건소(소장 태현숙)는 취약계층 심뇌혈관질환자에게 찾아가는 건강 꾸러미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1/5 차지하며 인구고령화로 노인 환자수가 급속하게 증가하여 질환자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인식개선과 건강생활실천이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이 축소된 경향이 있다.

이에 횡성군 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심뇌혈관질환자 300여명에게 건강 꾸러미를 제공한다. 건강 꾸러미에는 영양보충식품과 보온⋅보냉가방, 마스크, 미니구급함, 위생팩, 주간약통, 심뇌혈관예방관리 소책자 등 7종이 담긴다. 

꾸러미 전달은 이달 7일부터 시작되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온라인교육이 어려운 심뇌혈관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1:1 오프라인 교육실을 예약제로 운영, 뇌졸중의 증상과 대처방법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태현숙 횡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만성질환자 분들이 건강관리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취약계층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 역시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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