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분 한분 귀중해...정권교체 위한 기반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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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분 한분 귀중해...정권교체 위한 기반이 될 것"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1.06.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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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의원. 사진=nbnDB
나경원 전 의원. 사진=nbnDB

[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

"문재인 정권이 무너뜨린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폭망해버린 서민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당 대표가 되리라 다짐했다"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과 경제 재건을 위해서는 야권 대통합을 통해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이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발걸음에 무게가 실렸다.

사진=nbn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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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후보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당 대표만큼은 반드시 정치를 알고, 당을 알고, 의정활동을 아는 사람이 돼야만 한다"며 "대선후보와 당 대표 모두 정치와 정당 일에 능숙하지 못하면, 우리 국민의힘 대선 항해는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안한 신진 대선후보-당 대표 조합은 불안하다. 그래서는 180석 여당 후보를 이기기 어렵다. 누가 대선 후보가 되든, 국민의힘의 대표 선수로서 마음 놓고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당 대표는 살림꾼이 돼야한다"고 밝히며 "나경원은 그런 준비가 돼 있다. 우리 당 밖에 계신 주자들이 오직 정권교체의 희망만 갖고 대선에 뛸 수 있도록, 저는 그 뒤에서 당의 지원을 총지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sns캡처
사진=sns캡처

7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의 목소리나 입장은 중요하지 않다. 대선주자를 탄생시키고, 그 후보를 대통령 만드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며 “당 대표가 되면 원내대표를 지내면서 쌓은 경험을 보태 소중한 통합의 그릇을 잘 지키겠다"고 했다.

대권도전 선언이 임박해 있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 "윤석열 전 총장이 궁극적으로 국민의힘 합류 의사를 갖고 있긴 하지만, 시기와 절차는 전혀 특정된 것이 없다”며 "대선후보 한 분, 한 분이 모두 우리에게는 귀중한 자원이다"고 강조했다.

전남 영암이 본적인 나 후보(4선)는 현 야당의 유일한 여성 거물 정치인으로서 인지도가 높다. 유명세가 높은 나 후보는 주호영-조경태-홍문표 후보와 경쟁속, 복병 이준석 후보와의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kyma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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