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팬데믹 이후 첫 G7 정상회의 '대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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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팬데믹 이후 첫 G7 정상회의 '대면 참석'
  • 오서연 기자
  • 승인 2021.06.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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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 방문 예정
(사진제공=청와대)
(사진제공=청와대)

[nbn시사경제] 오서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대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중 '보건', '열린사회와 경제', '기후변화와 환경' 부문 확대회의에 참석하며, 영국 방문 후에는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을 각각 국빈방문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백신 공급 확대와 글로벌 보건시스템 대응 역량 강화', '유사 입장국 간 공조 강화', '녹색성장을 통한 기후·환경 대응 방안', '생물 다양성 감소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한 이번 대면 G7 정상회의가 끝나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해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담을 가지고, 쿠르츠 총리와 회담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대면으로 G7 정상회의가 진행되지 못했다.

이번 회의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주요 7개국 대표들이 얼굴을 맞대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kitty2525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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