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풍제약, 美 코로나19 경구치료제 계약에...23.7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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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풍제약, 美 코로나19 경구치료제 계약에...23.73% 급등
  • 오서연 기자
  • 승인 2021.06.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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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시사경제] 오서연 기자

미국이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구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선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10일 국내 관련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신풍제약의 주가는 전일대비 14,500원(23.73%) 상승한 75,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백신 도입 이후 치료제 관련주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지만, 미국 정부의 치료제 확보 조짐이 보이며 관련 기업의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식품의약처(FDA)로부터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받으면 미국 정부에 170만 명분의 경구치료제가 공급된다. 

(사진제공=신풍제약)
(사진제공=신풍제약)

신풍제약도 자사 제품인 '피라맥스'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힘쓰고 있다. 

'피라맥스'는 현재 국내 임상2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4월21일 전국 의료기관 13곳에서 총 11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 '임상 증상의 개선 효과' 등에 관한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kitty2525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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