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진핑, 우크라이나 제렌스키 대통령과 통화..."교류-협력 강화"
상태바
中시진핑, 우크라이나 제렌스키 대통령과 통화..."교류-협력 강화"
  • 동환신 기자
  • 승인 2021.07.14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Baidu
사진=Baidu

[신화통신/nbn시사경제] 동환신 기자

시진핑(习近平) 중국 주석은 13일 밤 제렌스키(Volodymyr Oleksandrovych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우크라이나 전략파트너 관계를 10년간 유지하면서 안정되고 건강한 발전 기세를 보이며 각 분야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얻어 양국 국민에게 확실한 이익을 창출했다"며 "지난해부터 양국은 함께 코로나19 방역 활동으로 백신 등 협조 사항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국 우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했다.

또한 "중국은 우크라이나와 서로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고 전통적인 우정을 고취하도록 노력하며, 다음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관계를 촉진하여 각자 발전 목표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속에 국제사회는 단합-협력으로 바이러스와의 어려운 투쟁을 이길 수 있다. 중국은 우크라이나와 백신, 중의약 분야 등 협조를 강화시키며 코로나19 감염병을 이길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양국은 '일대일로'를 고품질로 함께 건설하는 계기를 가지고 기본적인 시설과 '중국·유럽화물열차' 등 농산물, 인문교류 등 협조 사항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사진=Baidu
사진=Baidu

제렌스키는 중국공산당 100주년 축하 마음을 전하며 향후 더욱 많은 성취를 달성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감염 사태에 중국은 우크라이나에게 소중한 도움을 제공하고 우크라이나 방역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양국의 백신, 의약 등 협조 강화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더욱 긴밀한 우크라이나·중국 전략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상당히 중시하고 있다"며 "양국 전략파트너 관계 10주년과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중국과 함께 각 분야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hdeftnt@naver.com

   

yhdeftnt@naver.com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