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하난성, 연속 폭우에 인명피해 발생...비상구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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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하난성, 연속 폭우에 인명피해 발생...비상구조 진행
  • 동환신 기자
  • 승인 2021.07.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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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2명 사망 확정, 약 10만 명 이동 시켜
- 관련 기관 해방군 730명, 무장 경찰 1159명...등 구원 투입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신화통신/nbn시사경제] 동환신 기자

중국 하난성위원회홍보부(기관명)는 21일 최근 정저우시 발생된 연속 폭우 현상으로 인한 홍수 재난에 지금까지 시내 인원 12명 사망한 것을 발견했으며 안전 보장을 위해 약 10만명의 시민을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홍수로 인해 현지 여러 공사진행에 위기 사항, 지역 내 교통 두절 등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정저우시 지하철 운영 중단되며 정저우동역(버스터미널)에서는 160여 대 버스 운영 중단되어 대량 여객들이 터미널에 체류되었다.

이에 정저우동역에서 비상 현황 대응으로 체류된 여객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여 무료로 제공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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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우로 인한 하류 수위 상승 경계와 주변 지역 심각한 홍수 피해에 지난 7월 20일 17시 30분부터 정저우시는 홍수 긴급 대응 등급을 2급에서 1급으로 높였다. 

中중부전구(관련 기관)의 허락을 받아 해방군 730명, 무장 경찰 1159명, 차량 60여 대, 소방구조팀원 연 6760명 1383대, 민병대 690명, 돌격 보트 35척과 각종 구조 장비 25784세트의 지원이 투입되었으며 현재까지 구조 진행 중이다.

하난성비상관리청(관련 기관)은 7월 16일부터 20일 15시까지 폭우로 인해 하난성 내 정저우, 뤄양, 핑딩산, 안양, 허비, 자오주 등 31개 소속 지역, 28만여 명 주민이 피해를 입었으며 긴급 구조·이동된 주민은 14680명이다. 이어 농작물 피해 면적은 2만 헥타로이며 이재 면적은 3천 헥타로까지 달했다.

장닝(张宁) 하난성 기상청보도관장은 이번 폭우 기상에 대해 "지속 시간 길고, 누적 강우량 많고, 강수 범위 넓고, 강우 시간대 집중이고 극단적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난성 서부 및 중서부지역은 4일 연속 대범위의 폭우가 쏟아져 이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yhdeft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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