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nbn시사경제] 동환신 기자
자오리젠(赵立坚) 中외교부 대변인은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8월 5일 '코로나19 백신 협력 관련 국제 포럼' 첫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상화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백신 국제협력 강화와 글로벌 백신, 공평한 분배 촉진'을 주제로 펼쳐진다.
관련 국가외장이나 주무장관, 유엔 등 국제 조직 대표들, 기업 대표들 약 30명이 모일 예정이며 이번 회의의 일부 내용으로 '백신 국제협력 기업 대화 회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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