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709명...김부겸 "10월 3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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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709명...김부겸 "10월 3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연장"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1.09.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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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

1791명→1619명→1485명→1370명→2024명→1961명→1709명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09명 발생됐다. 정부는 이달 6일부터 4주간 수도권 4단계 방역단계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방역정책 실효성과 부담감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위드코로나 대책은 당분간 수면 아래에 놓이게 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주간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수도권 적용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10월 3일까지 4주 연장된다.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은 현재 오후 9시에서 오후10시로 1시간 길어진다. 아울러 백신 접종 완료자가 4명이 있을시, 식당·카페에서 오후 10시까지 6명 모임이 가능하다.

낮에는 2명 이상, 저녁 6시 이후에는 4명 이상의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경우로 한정된다. 백신 접종 완료자가 없다면 오후 6시 이후에는 두 명 까지만 식사·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비수도권 3단계 지역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완료자 4인을 포함, 최대 8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특히 다가오는 명절에는 추석을 포함해 1주일간은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가정 내 가족모임이 허용된다. 결혼식장은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조건에 참석인원 99명까지 허용된다.

김 총리는 “생계 고통을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절규를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려운 것도 지금의 현실이다"고 밝히고 “추석에는 가급적 최소 인원으로, 백신 접종과 진단검사를 받은 후 고향 방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백신은 약 200만회분이 국내에 도착하고 계속해서 협의된 물량이 들어올 예정이다. '추석 전 국민 70%이상 1차 접종’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yma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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